연예인 '날벼락' 수원 삼성 왼쪽 풀백 전멸, 최지묵 십자인대 부상 의심->추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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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4-03-0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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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116740


날벼락이다. 최지묵(수원 삼성)의 부상 상태가 좋지 않다.

수원 관계자는 4일 "최지묵의 십자인대 부상이 의심된다.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 5일 다른 병원에 가서 추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그 이후에야 정확한 상태가 파악될 것 같다"고 전했다.


최지묵의 부상으로 수원은 왼쪽풀백 '전멸' 상태에 놓였다. 이기제는 지난달 막을 내린 카타르아시안컵에서 햄스트링을 부상했다. 그는 요르단과의 대회 조별리그 2차전 뒤 "전반 15분 만에 햄스트링에서 소리가 났다. 전반은 참고 뛰기는 했다. 아쉽게 2실점 했다. 그래도 후반에 선수들이 분발해서 했다고 생각한다. 햄스트링은 갑자기 그랬다"고 말했다. 이기제는 이후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수원은 이기제에 이어 최지묵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며 왼쪽풀백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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