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펨코에 글을 쓰면서 항상 명심하는 가르침[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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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4-02-13 11:46본문
-다산 정약용
내가 쓴 글을 흘려서 원수가 보더라도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지, 수백년 후 후세사람들에게 전해지더라도 떳떳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글을 쓰라고 말한 다산.
자신의 아들들에게 쓴 편지로 무려 수백년 전 사람인데도 이런 마음가짐을 간직했다
나도 인터넷이라 해서, 다른 사람의 얼굴이 안 보이고 내 얼굴이 안 보인다고 해서 함부로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고 남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 대화를 하길 바라며 항상 명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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