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비늘

처음부터
장르 : BL
분류 : 주간
작가 : 히노하라 메구루
소개 : ★탁월한 취향 맞춤 로맨스 [셰리플러스]★부디 날 받아들여서 내 평생의 반려가 되어줘.치하루는 좀처럼 신작을 쓰지 못하고 있는 소설가. 오래간만에 할머니와 살던 고향에 내려갔다가 낡은 역 앞에 굶주려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전통복장의 남자에게 뭘 하고 있냐고 묻자 ‘아내를 기다린다’고 말하는데, 알고 보니 그 ‘아내’란?!! 신예 히노하라 메구루가 선사하는 용신×남자 신부의 이종 연애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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