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옥의 문을 연 ‘일본인 성범죄자’ (ft. 싱가포르 때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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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409,191회 작성일 24-07-04 16:35본문
‘질서를 넘어서는 자유는 없다!‘
‘아직 덜 맞아서 규칙을 어기는 것이다.’
‘세상 모든 종류의 벌금이 존재하는 나라’
세계적인 금융, 무역, 관광의 허브이자, 아시아 최고의
부자 국가 ‘싱가포르’
한손으로 운전만해도 벌금 80만원을 부과하는 대표적인 ‘엄벌주의’ 국가, 싱가포르 법원의 최근 판결이 큰 화제가 되고 있음.
성범죄를 저지른 일본인에게 17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는데,
화제가 된것은 17년 6개월이라는 엄벌이 아닌
무려 20대의 태형을 추가로 선고했다는 점.
싱가포르에서 미용사로 일해왔던, 30대 일본인 ‘이코 키타‘ 는
지난 2019년 당시 20살이었던, 술에 취한 피해자를 숙소로 데려가 강간하고 이를 촬영한 후 지인들에게 공유했음.
피해자의 신고로 붙잡힌 ‘이코 키타’ 측은 합의된 성관계라 주장했지만,
경찰이 수거한 2개의 동영상에 ‘완전히 술에 취해 항거 능력이 없는 피해자‘ 를 강간하는 장면이 그대로 들어가있어 빼박이었음.
‘애디트 압둘라’ 판사는 해당 범죄가 ‘너무 극악하고, 잔인하다’ 면서, 17년 6개월의 징역형에 더해
20대의 태형을 선고했음.
고작 20대에 불과한 때찌 때찌가 왜 화제가 됐을까?
태형의 실제 진행과정을 보면, 그 극악함을 알 수 있음.
1. 태형을 선고받은 이는 공포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감 기간 중 예고없이 집행함.
2. 태형 날짜가 결정되면, 교도관 2-3명이 간호사 1명과 함께 윗짤과 같은 회초리를 들고 준비함.
(길이 1.5m 직경 1.27cm 이하)
3. 수감자를 벌거벗은 상태로 태형틀에 묶음.
4. 이렇게 엉덩이쪽을 하늘 방향으로 위치시키고, 내장, 고환 파열을 방지하기 위해 두꺼운 방지패드를 깔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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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준비가 끝나면, 평균 160km/h 속도로 움직이는 기계가 1분당 1대를 때림.
(과거에는 교도관이 직접 때림)
6. 살이 터지고, 피가 나면 대기하던 간호사가 소독약 발라주고, 다시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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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포감 조성을 위해 다음 타자들이 이 장면을 지켜보도록 하게함.
이 처벌이 너무 극악한 나머지 과거 이 태형을 선고받은 미국인을 ‘클린턴 대통령’ 이 직접 나서 선처를 요구했지만, 싱가포르측은 6대를 4대로 줄여줬을 뿐이며
4대를 맞았던 미국인은 걷는것은 고사하고, 쇼크로 인해 몇달간 입원 치료를 받아야만 했음.
보통 이 태형을 받은 범죄자들 대다수가 육체적으로는 ’발기부전‘ 과 같은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며,
정신적으로는 극도의 ‘불안증’ 을 갖는다고 함.
이 태형 집행이 해외에서 너무 ‘비인간적이며 극악하다’ 라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싱가포르는 ’범죄를 안 저지르면 될일‘ 이라며 문제 없다고 주장 중.
태형 집행도 원래 교도관들이 직접하던 것을 교도관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기계로 교체했을 뿐 계속 태형을 유지하고 있음.
최대 24대까지로 제한되어 있을 만큼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이 태형을
무려 20대나 선고받은 저 일본인이 과연 몇대나 견뎌낼 수 있을지가 화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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