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더 선] 독점: 사우스게이트, 스위스전 쓰리백 전환 예정... 사카는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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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4-07-06 17:01본문
![IMG_1361.png [더 선] 독점: 사우스게이트, 스위스전 쓰리백 전환 예정... 사카는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706/7218203679_340354_d6db0a209eecbb1ebe43b9927f2a9abd.png)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스위스와의 8강전을 위해 쓰리백으로 전환했다.
마크 게히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면서 사우스게이트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포메이션을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즈리 콘사가 게히를 대신해 존 스톤스, 카일 워커와 함께 선발 출전해 대회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부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키어런 트리피어는 자리를 지킬 것이다. 그는 오른쪽 윙백으로 이동할 것이며 이것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다시 한 번 결장한다는 뜻이다.
부카요 사카는 슬로바키아전 경기 후반부에 왼쪽 윙백으로 자리를 옮겼고, 루크 쇼는 아직 선발로 나서기에 핏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이다.
미드필더는 지난 16강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코비 마이누가 데클란 라이스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필 포든 그리고 지난 16강전 후반 추가시간에 엄청난 오버헤드킥골을 성공시킨 주드 벨링엄은 공격에서 해리 케인을 지원할 것이다.
이번 포메이션 변화는 이번 주 초에 이 형태로 훈련한 후 예상된 것이었다.
잉글랜드는 2018 월드컵과 유로 2020에서 각각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이 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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