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찬성의 좀비트립 난이도가 갑자기 급상승 했던 사건 [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7-12 23:32본문
좀비트립 시즌 2
전국에 있는 싸움 잘한다는
싸움짱들을 만나러 가서
정찬성 제자 박문호(체급 라이트~웰터)
국내 프로전적: 3승 3패
이 선수와 싸우게 해서
생각보다 잘싸운다 좋은걸 보여줬다 이놈 재능 있다
등 인정을 받으면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왼쪽이 동생이고(키 181)
오른쪽은 형(키 177)
Video Player
00:00 / 00:03
Video Player
00:00 / 00:14
우선 동생부터 도전해서
평소처럼 박문호 선수가 압도하며 끝낸다
하지만 이후 다음 차례였던 형이
Video Player
00:00 / 00:02
Video Player
00:00 / 00:05
실전 오의 계란부수기 킥을 보여주며
박문호 선수를 ko시켜버렸고
Video Player
00:00 / 00:04
박문호 선수가 회복이 안된다고 기권선언
근데 저때가 대구편이라서 정찬성 선수가 즉흥적으로 최두호 선수를 게스트로 불러놓은 상태였고
그렇게 갑작스럽게 국내레벨 선수에서
ufc레벨 선수로 체인지
(물론 저 당시 두호 선수는 몇년동안 부상회복으로 쉬고 있던 상황이라 실전 감각은 떨어진 상태였다)
Video Player
00:00 / 00:14
Video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