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수원팬 입장에서 다시보는 전북현대가 역겨운 이유.jpg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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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085,354회 작성일 24-06-30 11:29본문
심판매수 터지고 누구보다 본인팀을 비판해야 할 사람들이
이런 걸개를 걸고ㅋㅋ 어디 단체로 현수막집 가서
단체주문한 프린팅 걸개 1~2경기 걸더니 끝남
또 구단은 원정팬한테 걸개 가져오지 말라는
병신같은 공문을 수원삼성구단에 전송함
그 당시 어이가없던 수원구단은 매북에서 온 공문을
팬들에게 그대로 공개함
그 후 원정석 에서 수원 서포터즈는 매수 걸개를 들어올리지만
매북 경호업체 직원이 달려와 (영상확인)
걸개에 몸을던져 막고 심지에 당시 저 경호업체 직원은
수원팬들이 잡고있어서 다행이지 저 계단에서 무슨 인명피해를
발생 시키려고 저런 짓을 했는지 아직도 대단함
Video Player
근데 저 당시 매북 서포터는
최강 매북 라라라 ㅇㅈㄹ 하면서 응원가를 부르고
원정석은 심판매수 팀 걸개를 걸면서 대치하는데
이게 뭐하는거지? 왜 우리만 이러고 있지 생각들면서
현타 심하게 오던 잊지못하는 경기임
스카우터 가 고연봉자라 심판한테?
근데 정작..
꼭 강등 당해서 이들이 눈물 흘리는거 보고 싶네요
우리 창훈이 자룡이 조금만 더 힘내라 매북 강등 다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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