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아스널의 여름 이적 시장은 잠재적인 이탈과 새로운 대상, 그리고 임대 계약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토마스 파티의 이적, 메이슨 멜리아와 벤자민 세슈코에 대한 관심, 삼비 로콩가의 이적 욕구는 거너즈의 이적 소식을 지배하는 헤드라인 중 일부에 불과하다.

(세인트 패트릭 애슬래틱, 16세, 아일랜드, 스트라이커)

2월에 플루미넨세에 합류한 마르퀴뇨스는 2024년 남은 기간 동안 그 브라질 클럽에서 뛰게 된다. 이때 임대 계약에는 구매 옵션이 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브라질 현지 매체인 RTI Esporte에 따르면, 옵션의 정확한 값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이에 대한 협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아스날이 해외로부터 마르퀴뇨스에 대한 이적 제안을 받아들이면 임대가 해제된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플루미넨세는 올 여름에 마르퀴뇨스의 임대를 완전 이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네투에 관한 아스널의 관심이 보도된 가운데, 울브스는 페드로 네투의 이적료로 4천만 유로를 원한다고 한다.

아스널은 아약스의 수비수 요렐 하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젊은 수비수는 아스날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는 아스날의 수비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잠재적인 목표가 되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날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아스날은 적당한 가격만 맞춰준다면 기꺼이 램스데일을 보낼 것이라 한다.

아스날 유스 출신인 유누스 무사가 헤일 엔드를 방문하며 아스날 복귀설을 만들었다.

(※ 해축갤에서 유누스 무사 검색해본 결과, AC 밀란 팬이 유누스 무뇌라고 부르는 것을 발견함)

아스날은 스쿼드 강화의 일환으로, 18살의 라이징 스타인 데시레 두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3,4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레프트 백인 페르디 카디올루에 대한 아스날의 20M 유로 비드를 거절했다. 그 튀르키예 클럽은 더욱 높은 액수를 원한다.

아약스의 스트라이커 브리안 브로베이는 미래에 아스날로 합류하고 싶은 열망을 드러내며,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설에 루머를 더했다.

아스날의 스카우트는 주앙 네베스를 팀의 잠재적인 영입 선수로 생각하며 그를 주시해왔다.

RB 라이프치히의 벤야민 세슈코는 그의 이적을 결정하기 위한 데드라인을 설정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세슈코가 유로 이전 3주 이내에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 한다.

안드레아 캄비아소가 아스날의 잠재적인 레프트백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 얼마 전에 재계약해서 가능성 0에 수렴)

뉴캐슬은 오직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방출 조항이 충족될 경우에만 그를 보낼 것이다. 아스날은 기마랑이스에 관심은 있지만, 높은 비용 때문에 단념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