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북한전문기자 주성하가 본 '북한, 한국 드라마 본 죄로 중학생 30명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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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7-13 21:25본문
영상 초반부에 요즘 이야기하면서 언급하심 그 내용 그대로는 손이 아프니까 적당히 가져다 적었으니 온전하게 이해하려면 영상을 보는걸 추천 또 오늘 주제가 대북공작 이야기인데 그것도 흥미로우니 함 들어보셈
(이 소식 말하는거 보니까 포텐도 갔던 소식이라 본 펨붕이도 있을듯)
한국 드라마 봤다고 중학생 30명 공개처형을 보도한 기사 모 언론사 단독인데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 참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정보당국자가 그런 말을했겠냐. 국정원이 그랬으면 국정원 수사해야 한다. 정말 무능한거다. 아니면 북한에서 큰일 터졌다는 소식을 조작하는 탈북민에게 휘둘렸는데 정보당국이라 사칭했다면 그것 또한 큰일이다.100% 거짓이다. 아무리 북한이라도 중학생 같은 미성년자는 그것도 공개처형 안한다. 감옥 끌고갔으면 끌고 갔지. 가짜뉴스 만든 누군가가 뒤에서 웃고 있을거다 분명
(채팅에서 증거를 내놓으라니까)
이거는 저 주성하의 이름을 걸고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총살했다는 증거는 주장하는 쪽에서 내야지 없는데 어디서 가지고 와요. 북한은 있는 그대로도 나쁜데 거짓정보를 가지고 올 필요는 없다. 나중에는 유치원생도 공개총살 했다는 소식도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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