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승부조작 사면에 대한 이영표의 해명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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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7-09 22:03본문
사면에 대해서 비판을 받는건 당연하다
잘못된 결정이었고 잘못을 인정한다
절대 사면 동의하지않았다. 그 당시 있었던 협회 주위 관계자는 다 안다.
어느 시점이 되면 다 얘기할수 있을것이다
+당일 이사회 전까지 사면에 대한 논의가 있는지 전혀 몰랐다
옆에 있던 기자 왈 : 이영표 당시 부회장은 그 때 이사회 끝나고 정몽규 회장에게 이거 진행하면 안된다고 직언했다.
+다음 날 기사터지고 난리났을때 다시 한번 몽규 찾아가 하면 안된다고 말함.
정몽규는 귓등으로도 안들음
안건을 모르고 갔는데 갑자기 이사회에서 사면건 올라오고 그 어지러운 상황에서 따로 회장에게 말까지 했으면 할만큼은 했다고봄
실제로 찬반표결도 없이 정몽규 독단으로 사면 결정되고 그 직후 이영표 조원희 이동국 등등 얼굴마담들 바로 사퇴함
이번 박주호 생방중 홍명보 내정 -> 박주호 띠용 포함해서 그 중대사항을 이사회 전까지 몰랐다는것도 그렇고
젊은선출들 그냥 얼굴마담 시키려고 쓰는거라 뭐 힘도 없었을듯
그리고 2002멤버들 협회에서 걍 ㅈ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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