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울산도 느꼈다, 홍명보와 '빠른 이별'이 답이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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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7-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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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느꼈다, 홍명보와 '빠른 이별'이 답이다

홍 감독과 울산의 상황을 봤을 때 빠른 이별이 서로를 위해서 좋다. 홍 감독은 "주말 경기까지 지휘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지만, 현재 상황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올 수 있다. 홈에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고 이는 경기에서 뛰는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울산의 목표인 3연패 도전를 이어가려면 지금 시기가 중요하다.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홍 감독이 있는 이상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울산 관계자들도 이날 경기 분위기를 보고 빠른 이별을 고민 중이다. 울산은 다음날 회의를 통해 홍 감독과 작별시기를 논의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FC서울전까지 지휘하는 방안이 나왔지만 이번 경기를 계기로 더 빨리 이별 발표가 나올 수 있다.

현재로서 홍 감독과 이별 시기는 미정이다. 홍 감독도 경기 후 "축구협회와 이것에 대해 따로 연락하고 있진 않다. 구단과도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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