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1.pc방 출근하러 엘베에 탐 먼저 타있는 아줌마가 호다닥 내리더니 성추행하려고 탄거아니냐 시전

2.본인은 피방 사장인데 무슨 소리냐 얘기 후 아줌마가

전화기드는 것을 보고 어? 잘못걸렸다;;뇌정지 후 근처 친구 부름(그냥 안간 이유는 추석에 피방 운영하다가 술취한 여자가 울 피방 들어오고 다시 나가 옆 필라테스 건물 들어가서 옷을 거꾸로 입고 나왔는데 그걸 내가 했다고 신고 들어온 적 있음 cctv있어서 살아남음)

3.아저씨가 먼저 도착 폭력 휘두름 두드려 맞다가 친구 도착 친구가 경찰에 신고한다 하니 부부 친구 추격(아저씨는 소화기 들고) 폭행 그리고 아줌마 다시 내게로 와 폭행 이때 안와골절온듯

4.전치 8주 진단 받고 고소장 씨씨티비 제출 아저씨 연락와서 하는 말 와이프도 놀랐다 너도 남자니까 이해해달라 와이프가 오해했으니 그냥 좋게 풀자고함

5.이 일과 관련없는 친구 회식장소가 그 집으로 잡혀

갔더니만 다른 손님과 우리 집사람이 양아치새끼들 혼내줬다며 허위사실 유포 친구가 발끈해 그거 아니지 않냐 하니 정색하고 나가라함

6.엄벌탄원서 제출 했더니 최근에 그 쪽 변호사에게 연락와서 합의보자 시전 사과는 안하냐했더니 합의 안보시면 공탁걸고 치운다는 듯한 발언 여기저기 알아보니

집유나올수도 있다는 글

여기에 글 올리는 이유 : 재판이 진행중 이지만 억울하고 분해서 가해자는 잘먹고 잘사는데 나만 병신같이 사는게 화나서 cctv 법원에 제출하여 탄원서 내러 가는 길에 달라하니까 허가 떨어져야하고 보통 피해자한테는 안준다는데 이건 또 먼 개소린지 모르겠고(그럼 누구 한테 줌ㅡㅡ?)

녹취 이런거는 많은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음 본인이 폭행 인정하고 오해했는데 니가 이해해라 등등

글고 저는 여동생한테 펨코에 올리지말라 하였는데 오빠가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니까 올린 듯 제 여동생

필요할때만 남자 찾고 그런 애 아님 페미도 아님 여시같은 것도 안함 걍 직장 다니는 착한 동생임 내가 이거 사이트 걍 들어오지말고 탈퇴하라함 저도 여기에는 글쓰기 싫었는데 이미 올려서 쓰는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