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하드립니다, 기자님. 명예에 전당에 오르셨습니다! (05/11)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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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라 댓글 0건 조회 2,338회 작성일 20-05-18 02:59본문
짜잔!
리포트래시 선정,
'명예의전당' 주간베스트(?) 기자 님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기간 : 2020년 19주 (2020/05/03 ~ 2020/05/09)

이번 주 베스트(?) 기사 는 조선일보 조철오 기자 님이 무려 1, 2위를 모두 차지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면, 다른 기자님들이 얼마나 기운 빠지시겠어요. 조금 더 아량을 베풀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선일보 조철오 기자 님!

조선일보 조철오 기자 님의 기사들을 한 번 살펴봅시다.

악의적 헤드라인 : 4
헛소리, 선동 : 2
오, 그 유명한 기사 ' 저 의원 아니에요 '를 쓰신 분이군요.
이낙연 당선인 이 이천 유족들에게 했다는 그 발언이죠. 저도 이 기사 읽고 ' 아, 이 분 이렇게 안 봤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선일보 조철오 기자 님의 기사를 좀 더 잘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그 당시 현장의 음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요.
한 번 영상을 살펴봤습니다.
갑자기 가족을 잃은 유족의 슬픔이 담긴 현장, 욕설을 터져나오는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찌 이해하지 못할까요. 그런데, 이낙연 당선인이 유족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내용들을 들어보면 뉘앙스가 조금 다릅니다.
조선일보 조철오 기자 님의 기사대로 라면, 미래통합당(일명 차떼기 일파)의 장제원 당선인 이 하는 얘기가 충분이 납득이 되는데,
현장에서 주고 받은 질문과 답변은 ' 그렇게 무책임하고, 마치 책임은 전가하는 것 같은 그런 대화 '가 아니거든요.
조선일보 조철오 기자 님 덕분에, 아마 기자님의 기사만 보고 트윗을 올린 장제원 당선인 이 함께 욕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조철오 기자 님, 장제원 당선인에게 한 마디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장제원 당선인 은 ' 눈을 크게 뜨고 큰 목소리로 호통을 잘 치지는 분 '인데, 언제 전화가 갈지 몰라요.
단단히 준비하고 계셔야 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오, 또 뵙네요.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님!

지난 번에 한 번 소개해드렸던 기자님인데,
이번에도 역시 상위 랭크를 놓이지 않으시는군요.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님!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님의 기사들을 한 번 살펴볼까요.

헛소리, 선동: 2
악의적 헤드라인 : 1
아,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보유 예금만 18억원', 이 기사를 쓰신 분이군요.
그렇죠, 공정한 나라를 위해서는
' 무엇이든 문제가 있는 곳은 깊이 파고들어서 밝혀내고야 만다! ' 는 기자정신 이 필요하죠.
잘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혹시 '클리앙 유저 cyqve 님의 질문'에 대한 기사도 써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공정한 나라를 꿈꾸고 계시잖아요.

'평생 방역에 힘쓴 정은경 질본본부장은
열심히 번돈을 사과해야 하고
기레기 태영호 재산은 검증 안하던데
북한에서 평생살다가 한국에 망명신청하자마자
4년만에 18억원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알고싶네요?'
// 18억원 vs 18억원 돈의 가치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838257
축하드립니다.
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님!

악의적 헤드라인 : 3
사실왜곡 : 1
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님이 작성한 정부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기사화 한 내용인데, 기사를 한 번 살펴봅시다.

어찌보면 방역당국의 발표를 그대로 기사화한 것 같은데, 기사의 제목은 조금 뉘앙스가 다릅니다.
1. (기사 제목) 방역당국 "등교개학 후 집단발병 가능성..저학년 더 우려"(종합)
2. (임의로 바꿔봤습니다) 방역당국 "등교 개학 후 집단발병 가능성 낮으나, 저학년 더 우려"(종합)
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님이 쓰신 기사의 제목만 읽어보면,
' 등교개학 후 집단발병 가능성이 (높고 ), 저학년이 특히 더 우려된다. '처럼 읽힐 수 있게 됩니다.
'가능성' ...(말줄임) 뒤에 '더 우려'
이렇게 제목을 달아놓으면, 당연히 ...(말줄임) 부분이 '우려'와 같은 의미로 읽히게 되죠.
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님이 이런 단순한 글의 흐름, 뉘앙스조차 읽지 못하는 그런 분은 아니실테고,
굳이 '낮으나'처럼 몇 글자 되지도 않은데,
굳이 '...' (말줄임)으로 제목을 다신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이런 차이도 구분이 잘 안되신다면,
언론고시의 현 수준이 상당히 낮거나,
혹은 국어공부를 더 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를 하게 됩니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연합뉴스 김연숙 기사 님,
앞으로는 더 멋진 기사도 쓰실 수 있을 꺼에요.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중앙일보 이병준 기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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