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여자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 이기제, 제재금 150만 원 징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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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7-15 22:42본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117149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연맹’)이15일(월)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수원 이기제에 대한 제재금15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기제는 지난달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K리그2 20라운드 수원과 안산 경기중 판정에 항의하며 부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
[OSEN=서정환 기자] 이기제(33, 수원삼성)가 징계를 받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연맹’)이15일(월)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수원 이기제에 대한 제재금15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기제는 지난달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K리그2 20라운드 수원과 안산 경기중 판정에 항의하며 부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
부적절한 언행의 근거 -> 여자 부심의 눈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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