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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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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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단체 컷.jp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이번 여름 나름 빵빵한 보강을 하며 더블 스쿼드를 맞춘 브라이튼은 기대를 안고 시즌을 들어섰다.


허나 예상하지 못했던 부상이라는 악재에 제대로 덮쳐지며 브라이튼은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 지었다.


리그 38경기 12승 12무 14패 55득점 62실점 득실 -7 승점 48점 11위


유로파 16강 탈락


FA컵 16강 탈락


카라바오컵 32강 탈락


평가 기준

S - 에이스

A - 좋음

B - 무난

C - 아쉽

D - 매우 아쉽

F - ㅗ


아래 선수 평가는 작성자 본인만의 생각이며 모든 브라이튼 팬의 생각이 아니라는 점 참고 바랍니다.


선수나 브라이튼에 대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질문하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GK


스틸.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제이슨 스틸 C ~ C-

리그 17경기, 2 클린 시트, 34실점


안타깝지만 한계가 명확한 선수이다.


선방 능력은 좋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발밑 능력은 모자란 편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하위권 팀이지만 볼을 점유하는 축구를 위해 급하게 빌드업이 가능한 주전 키퍼가 필요하다면 스틸이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이미 아스날, 입스위치와 찌라시가 나는 스틸이지만 브라이튼의 든든한 세컨 키퍼로 남아줬으면 한다.


페르브뤼헌.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바트 페르브뤼헌 C+ ~ C

리그 21경기, 4 클린 시트, 28실점


데뷔 시즌이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물론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종종 나오긴 했지만


빌드업을 중시하는 전술에서 어린 키퍼에게 이런 시련은 있어야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큰 걱정은 없었다.


무엇보다 막바지에는 실수가 꽤나 줄어들고, 선방 능력과 발밑 능력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이제 무난히 넘버원 자리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맥길.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톰 맥길 평가불가

브라이튼의 써드 키퍼.



DF


웹스터.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아담 웹스터 C-

리그 15경기 출전


늘 그렇듯 이번 시즌도 부상이 앞길을 막았고, 판 헤케의 큰 성장 덕분에 자리를 밀렸다.


무난한 양발 패스 능력, 적당히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만 종종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웹스터가 왜 주전에서 조금 밀려났는지 설명 가능한 부분이다.


휘르첼러는 백쓰리를 베이스로 하는 감독이라 웹스터에게 한 번 더 기회가 올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계약 기간 때문에 이번 시즌에 파는 게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덩크.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루이스 덩크 A-

리그 33경기 출전, 3골 1어시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에 비해 실수가 조금 더 있었고, 레드카드도 받는 등 몇 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번 시즌 역시 브라이튼의 후방 빌드업에서 핵심으로 활약했고, 시즌 전체로 봤을 때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유로 2024 최종 명단에 합류(브라이튼의 자랑)했다.


판헤케.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얀 폴 판 헤케 A+

리그 28경기 출전


지난 시즌에 비해 대폭 상승한 출전 시간을 부여 받았고, 판 헤케는 이에 응답이라도 하듯 미친 성장세를 보여줬다.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튀어나가서 보여주는 수비는 보는 맛이 충분했고, 패스 능력도 충분히 성장해서 데 제르비 아래에서 뛰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


이고르.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이고르 B- ~ C+

리그 24경기 출전


이번 시즌에 이적을 와서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고생을 해줬다.


발밑이나 전진성도 준수하고, 수비력이나 스피드도 준수한 무난한 수비수이다.


다만 우리 수비 진영에서 나오는 안일한, 늦은 판단과 잦은 잔부상은 확실한 단점이다.


에스투피냔.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C

리그 19경기 2골 3어시


지난 시즌 몇몇 사람들은 리베급이라고 말했을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준 에스투피냔은 이번 시즌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크게 갈린 탓에 계속해서 부상으로 경기를 빠졌고, 특유의 뇌빠진 플레이가 유독 심해졌다.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줬을 때도 턴오버는 꽤 잦았고, 축구 지능이 좋기보다는 피지컬 하나로 축구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 시즌에는 피지컬 축구의 장점만 보여줬다면 이번 시즌은 피지컬 축구의 단점만 보여주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펠트만.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조엘 펠트만 C+

리그 27경기 1골 1어시


공격력은 아쉽지만 수비력 하나는 좋은 펠트만은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아쉬웠다.


나이를 먹은 탓에 기복도 조금씩 보이고 있고, 잦은 부상은 덤이다.


주전은 무리지만 백업으로는 아주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램프티.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타릭 램프티 C

리그 19경기 3어시


이번 시즌은 좌우 풀백과 윙어까지 보며 멀티 플레이어의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애매하다.


부상이 잦고, 한계가 명확하다.


계약 기간도 이제 1년 남았고, 나이도 어리니 재계약 보다는 한 푼이라도 더 받기 위해 이번 시즌 파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힌셜우드.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잭 힌셜우드 C+ ~ C

리그 12경기 3골


브라이튼 성골 유스 출신으로 종종 벤치에 앉더니 이번 시즌 부상 폭탄 덕에 기회를 얻게 됐다.


미드필더지만 주로 라이트백으로 나왔는데 본인의 장점인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좋은 오프더볼을 보여줬다.


다만 전문 풀백이 아닌 탓에 종종 뚫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아직 전체적인 능력치가 PL 능력치는 아니다.


시즌 중반 발부상으로 시즌 아웃 당하며 아쉽게 이번 시즌을 끝맺었다.


작성자의 원픽 선수로 그로스의 뒤를 이어 브라이튼을 이끌어 가줬으면 한다.


밀너.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제임스 밀너 F

리그 15경기 2어시


주로 풀백으로 나온 밀너는 영향력이 전혀 없었다.


나이가 들어서 기동력을 떨어지고 후방에서 생각보다 투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웠다.


거기에 부상도 잦았는데 시즌 중 계속 잔부상이 있었고 1월에 부상을 또 당하더니 그 이후 한 번도 못나오며 시즌 아웃을 당하셨다.


바르코.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발렌틴 바르코 평가불가

리그 6경기


레프트백 백업이 없어 답답했던 팬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영입이 됐다.


볼을 다루는 능력은 확실히 좋아보이지만 수비력은 확실히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충분히 포텐이 있는 유망주라고 생각된다.



MF


길모어.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빌리 길모어 A

리그 30경기 1어시


판 헤케와 같이 이번 시즌 가장 큰 발전을 이룬 선수인 길모어는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였다.


좋은 패스 능력과 시야를 바탕으로 유연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없어서는 안 될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다만 레드카드 이후 부상으로 여러 경기를 결장한 점은 아쉬웠다.


모데르.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야쿱 모데르 B ~ C+

리그 19경기


장기부상 이후 드디어 복귀한 모데르는 정말 무난 그 자체인 모습을 보여줬다.


2. 3선을 오가며 백업으로 뛰었고 모난 모습은 없었으며 그리 뛰어난 모습도 없었다.


큰 덩치에 비해 섬세한 발기술과 양발을 비교적 자유롭게 쓰는 것은 모데르의 장점이고, 작은 육각형이라는 점은 또 다른 장점이자 가장 큰 단점이다.


발레바.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카를로스 발레바 C+ ~ C-

리그 27경기


기본적인 수비 능력도 있고, 전진성도 좋고, 패스 능력도 좋은데 아직 경기장에서 잔실수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비수마가 보여줬던 수비 진영에서 볼 잡고 지좆대로 하는 모습을 발레바도 아주 가끔 보여줄 때가 있다.


싹수는 보이는 것 같아서 앞으로 더 잘해줬으면 한다.


랄라나.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아담 랄라나 C

리그 25경기 1어시


아직도 경기에 나오면 1인분은 해주는 선수라고 생각이 드는 선수다.


하지만 여전히 부상이 많다는 점이 아쉬우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 다시 소튼으로 가게 됐는데 가서는 아프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그로스.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파스칼 그로스 S

리그 36경기 4골 10어시


브라이튼의 엔진 그 자체이다.


어디서든 뛰고, 아무리 갈아도 부상 따위는 없는 괴물인데 볼도 잘 차서 팀 공격까지 책임지는 엔진이자 가장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데 제발 브라이튼에 남아줬으면 한다.



FW


엔시소.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훌리오 엔시소 C

리그 12경기 2어시


시즌 초 반월판 부상을 당한 이후 중후반 복귀한 엔시소는 시즌을 아쉽게 끝냈다.


지난 시즌에 급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이 기대되는 선수였지만 장기 부상 후 그 흐름이 조금은 끊긴 모습이며 복귀 이후에도 잔부상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저돌적인 드리블 능력과 킬패스 능력, 킥파워 등 좋은 툴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라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이다.


아딩그라.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아딩그라 B- ~ C+

리그 31경기 6골 1어시


시즌 시작 전만 해도 3옵션 윙어로 생각했는데 부상이 쏟아지더니 얼떨결에 주전을 차지해 시즌을 보냈다.


데뷔 시즌이지만 많은 부상자로 인해 갈리고, 나름 좋은 모습도 보여줬다.


다만 저돌적인 드리블까지는 좋지만 그 이후 정확성은 개나 줘버린 슈팅이나 컷백만 보여주니 선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점점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여러 상황을 봤을 때 아딩그라는 포텐이 터질지 말지 기로에 서 있는 선수라는 생각이 든다.


미토마.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미토마 C+ ~ C-

리그 19경기 3골 4어시


지난 시즌 좋은 활약 이후 이번 시즌도 기대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경기를 보며 드리블 패턴이 파악 당해서 못했다는 생각보다는 체력적 문제가 좀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부상도 잦았고, 결국 막바지에는 부상으로 인한 시즌 아웃으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다음 시즌에는 좋은 활약 보여주길 바란다.


퍼거슨.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에반 퍼거슨 D-

리그 27경기 6골


잔부상이 잦았고, 경험 부족에 의한 능력치 미숙, 본인 폼 저하, 공격진 줄부상으로 인해 공격 전개가 어려워졌고 이로 인해 퍼거슨이 골을 넣을 기회도 적어졌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악재가 겹친 탓에 아쉬웠던 거지 경험만 조금 더 쌓인다면 좋은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다음 시즌 휘르첼러 아래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웰벡.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대니 웰벡 B- ~ C+

리그 29경기 5골 1어시


골을 잘 못 넣지만 그 이외에 내려와서 경기를 풀어주는 능력은 매우 탁월하다.


기본적인 드리블 능력도 좋고, 수비 가담도 잘 해줘서 데 제르비가 매우 선호했던 선수다.


하지만 부상도 잦고, 무엇보다 골을 못 넣어서 한계는 명확하지만, 여태까지의 활약상을 이유로 2년 재계약에 성공했고, 개인적으로는 좋은 재계약이라고 생각한다.


마치.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솔리 마치 평가불가

리그 7경기 3골 1어시


장기 부상을 당한 솔리 마치는 다음 시즌 개막전까지 놓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루 빨리 돌아 와줬으면 한다.


페드루.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주앙 페드루 A+

리그 31경기 9골 3어시


이적 초반 마치 웰벡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으나 적응 이후 공격진을 이끄는 에이스로 등극했다.


드리블 능력도 좋지만 피지컬도 좋아서 보는 맛이 있고, 무엇보다 PK를 정말 잘 차며 패스 능력도 평균은 하는 좋은 선수이다.


다만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골결정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경기를 보며 고통 받은 적이 많다.


부오나노테.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파쿤도 부오나노테 C

리그 27경기 3골 1어시


빠르지 않고, 드리블 스킬이 막 뛰어난 편도 아니고, 패스 능력은 평균 정도이며 피지컬이 좋지 않고, 슈팅 능력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평소에는 무색무취이거나 그냥 못할 때가 많고, 그러다 한 두 경기 정도 긁혀서 좀 칠 때가 있다.


나이가 어린 걸 감안해도 벌써 브라이튼에서 50경기를 뛰었는데 받은 기회에 비해 성장세가 너무 느리다고 볼 수 있다.


부디 다음 시즌에는 가능성이라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파티.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안수 파티 D-

리그 19경기 2골


번뜩이긴 하는데 그게 전부라 그 이후 플레이가 안 된다.


중간에는 부상도 당하고, 기회도 점차 줄어들며 그냥 벤치 멤버가 됐다.


받는 주급 대비 활약상 생각하면 F여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유로파 활약상 생각해서 D-로 측정했다.



감독


image.png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3/24 시즌 결산

데 제르비 평가불가


할만큼 했다.


부상이 많아서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이 타 팀 팬들에게는 그저 핑계일지 몰라도 브라이튼 팬들이라면 절실하게 공감할 말일 거라고 감히 예상한다.


시즌 중반 윙어 줄부상 때문에 밀너를 유사 윙으로 올리던 전술은 데 제르비는 정말 최선을 다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팀을 가든 잘했으면 한다.



임대간 브라이튼 주요 선수 상황


데니스 운다브 FW

- 슈투트가르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운다브 본인과 슈투트가르트는 슈투트 잔류를 원하지만, 브라이튼과 휘르첼러는 브라이튼 잔류를 원하는 상황이다.


마흐무드 다후드 MF

- 슈투트가르트에서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었던 것으로 예상되며 이적 옵션 발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며 우선 브라이튼 잔류 예정이다.


칼 러시워스 GK

- 스완지에서 뛰어난 임대 생활을 보낸 러시워스는 입스위치와 링크가 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레미 사르미엔토 FW

- 전반기는 WBA, 후반기는 입스위치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으며 나름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브라이튼 합류는 미지수.


앤드류 모란 & 야신 아야리 MF

- 모란은 블랙번, 아야리는 전반기 코번트리, 후반기 블랙번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으나 두 선수 모두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시마 FW

- 레인저스로 임대를 가서 좋은 활약 보여준 시마는 이번 여름 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드리안 마질루 FW

- 05년생 루마니아 윙어로 에레디비시 리그 비테세로 임대를 갔고, 별다른 일이 없다면 또 다시 임대 될 예정이다.


카츠페르 코즈워프스키 MF

- 비테세로 임대 가서 주전으로 활약한 듯 하지만 향후 미래는 미지수.



브라이튼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릴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라이트백

- 마치 회복기간에 따라 포워드 영입 가능성

- 젊은 센터백 임대

- 나이 많고 풍부한 경험이 있는 선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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