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허웅 기사 진짜 웃음벨이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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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0,474,749회 작성일 24-07-05 16:57본문
두번째 임신 -> 내 아이가 아닌거 같다는 의심이 들었다.
헤어지고 난 뒤 전 여친이 바로 새로운 남친이 생겨서
전 여친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서 무단침입해
'보고싶은 마음'에 편지를 썼다.
그 사람을 지켰으면 지켰지
폭행한 사실은 없다.
호텔에서 다툼이 있었고,
전 여친이 라미네이트를 했는데
그게 내 손에 맞았고 라미네이트가 떨어진거다.
얘 진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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