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구단은 스완지행 허락했다, 다만..." 엄지성 이적 여전히 진행 중,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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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703,036회 작성일 24-07-01 19:53본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246897
엄지성(22·광주FC)의 스완지 시티행(잉글랜드 2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구단은 엄지성의 이적을 허락했지만, 아직 광주시 고위층의 결정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광주 구단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광주시 고위층과 스완지 측이 계약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광주 구단은 엄지성의 이적을 허락했다"라며 "엄지성의 스완지행이 확정됐다고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다. 메디컬테스트 일정도 나온 바 없다. 아직 협상 중이라고만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광주 구단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광주시 고위층과 스완지 측이 계약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광주 구단은 엄지성의 이적을 허락했다"라며 "엄지성의 스완지행이 확정됐다고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다. 메디컬테스트 일정도 나온 바 없다. 아직 협상 중이라고만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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