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동탄 핼쓰장 신고녀 소름 돋는점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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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29 01:11본문
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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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먹고 본인 기분이 좀 뭐해서 ~ 허위 신고함
2. Cctv 보고 상대를 지목함(?)
3. 시간이 지나서 그 현장에 가서 적극적으로 여기 헬쓰장이 변태 있다고 떠들고 다님 (??)
4.그 과정에서 이 여자의 진술은 계속 소설처럼 바뀜(???)
5. 뭔 상관이냐? 경찰은 그럼에도 입건
6. 아무죄 없는 남자는 엄청난 노력으로 본인을 변호함
7. 이 여성은 아니면 말고~ 무고죄로 별다른 처벌도 받지 않을 예정
이 모든게.
- 아무 죄 없는 남자가 떨리는 손으로 통화녹음 하고
- 냇상에서 글쓰고
- 경찰은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 변호사 에게 도움 요청하고
- 유투브에 글 올리고
- ""기적""같이 어머님이 그 여자가 말하는거 녹음하고
- 공론화 되고
이런 기적같은 노력중 몇개라도 없었으면
이 남자는 인생은 x 되었음. ㅎㄷㄷㄷ
소름돋는거
아무런 증거 없어도
1. 그냥 진술 몇마디면 타인의 인생 조질수 있다
2. 뭐 아니면 말고? 딱히 무고죄로 피해 보는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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