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TB] 벤탕쿠르의 딸은 곧 후회할 몹쓸 농담을 하려는 아버지를 말리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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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182,414회 작성일 24-06-15 14:22본문
![image.png [TB] 벤탕쿠르의 딸은 곧 후회할 몹쓸 농담을 하려는 아버지를 말리려고 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615/7144719496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인터뷰어가 로드리고 벤탕쿠르에게 손흥민의 유니폼을 줄 수 있냐고 하자 벤탕쿠르는 '쏘니라던지 쏘니 사촌이라던지', '모두 똑같이 생긴것처럼 보인다' 고 답했습니다.
번역 때문에 약간의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댓글을 남긴 팬들에 따르면 벤탕쿠르가 실제로 한 말이라고 합니다.
농담처럼 보였지만 대부분의 서포터들은 전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온라인에서 팬들의 반응 중 일부입니다.
Chronicdanksauce : "으악"
PixeL8xD : "닥쳐, 파파, 자기 자식도 더 잘 알잖아요."
Scarb_123 : "으아아아아아"
GreyDaze22 : "이런, 이게 잘 해결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겠네."
Puzzleheaded_Pound31 : "쏘니, 인간이 아는 가장 착한 축구선수... 그냥 농담이었다고 주장할지라도 자극적이지 않은 말을 함부로 하다니."
lmlm1020 : "한국인들이 내일 일어나면 그의 IG 댓글 섹션은 쓰레기통이 될 것이고, 그건 그럴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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