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캬루와 왓슨과 함께 이번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주목할 점들을 알아보자![50]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9,800,236회 작성일 24-05-26 22:02본문
안녕!
오늘도 너희들을 위해서 온 캬루 그리고
Video Player
00:00 / 00:00
왓슨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자! 김치!
감사합니다! 아놀드씨!
하하, 감사합니다.
모나코는 여럿 셀럽들이 살고 있는 이른바 부자동네야. 특히 F1 드라이버들도 많이 살고있고 말이지!
그렇기에 오랜 역사와 권위가 깊은 대회인만큼 세계 여럿 유명인사들이 모일 수 밖에 없어. 특히 축구시즌이 거의 끝나고 많은 축구선수들도 보이기 마련이지.
이것봐. 방금 SNS에선 존 레전드도 여기 있다는 소식이 올라왔어.
스포츠계 인사들 말고도 다른 셀럽들도 이곳에 정말 많이 올 예정이야!
그동안의 홈 레이스에서 여러번 물을 먹었던 르클레르는 지지난해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커리어 역사상 처음으로 완주 및 포인트 피니시를 성공해냈지만, 결국 르클레르의 드라이버 포지션 상 포디움이 없었다는게 아쉬웠지.
제작년 오스트리아 이후로 우승트로피가 없는 샤를이 과연 이번 그랑프리에서 포디움의 제일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가 아마 첫번째 주목할 점일거야!
사실 모나코가 그렇게 추월이 힘들긴 하지만 베르스타펜은 참고로 18년 모나코에서 20위로 시작해 9위로 피니시하는 쾌거를 이루어냈어.
이걸 왜 쾌거라고 설명하냐고?
거의 맨 끝자락에서 시작하는 두 드라이버가 과연 포인트 피니시를 해낼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겠고..
또 벽도 조심해야겠지. 여긴 벽에 박으면 까딱하다가 골로 가버리니까.
시즌 초중반기 업데이트 성능은 지금 그랑프리로부터 2회 뒤인 스페인에서 완벽히 확인할 수 있겠지만, 레드불이 주춤하고 차량성능이 엄대엄인 상황에서 승리를 따내는 것 또한 팀의 사기에 굉장히 진작되는 일이거든..
또 내가 어디 팀을 응원하면 망조의 기운이 옮는다나 뭐라나.
이즈음이면 대충 다 정리한 것 같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