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현 직구 업자입니다. 직구 규제 오해와 진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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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317,093회 작성일 24-05-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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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jpg 현 직구 업자입니다. 직구 규제 오해와 진실
999.jpg 현 직구 업자입니다. 직구 규제 오해와 진실


19년도에 사업자를 내서 폐업 직전이지만 현재까지 운영중인 업자입니다.


사실 지금 나와있는 금지품목은 제가 처음 구매대행을 했을때도 있었던 내용이였습니다.


찾아보니 국가기술표준원에서 2018년 1월 31일에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업계 설명회 개최가 있었습니다.


시행 일자는 2018년 6월 입니다.


https://kats.go.kr/content.do?cmsid=240&mode=view&page=42&cid=19961


https://www.kats.go.kr/content.do?cmsid=13&cid=20174&mode=view



123.JPG 현 직구 업자입니다. 직구 규제 오해와 진실

02.JPG 현 직구 업자입니다. 직구 규제 오해와 진실
금지품목 일부만 올려보았습니다. 매년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어 지금은 꽤 금지 품목이 많은데


구글에최신 전안법 안전관리대상 및 구매대행 특례 제품 세부품목 이라고 검색하시면 최근 파일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31페이지 부터 KC마크 없이 구매대행이 허용되지 않는 품목)



직구 규제 지금 이게 문제가 되었냐면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이 시민분들께 잘 전달이 되지않은 부분도 있고


법률 해석을 잘못 하신분들이 플스, 키보드, 컴퓨터 등등 통관 안된다는 선동으로 인해서 많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KC인증을 받지 않은 완제품은 전혀 상관이 없고, 1대 까지만 통관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일부 전기 관련 부품들인데 예전부터 세관에서 금지품목들을 X-ray 검사와 랜덤 검사를 통해서 잡아왔었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통관 되신분들도 많고 세관에 인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허점이 존재해서 금지 품목이 아닌 다른 품목으로


통관이 되는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앞으로 이걸 Ai 방식도입과 HS코드 필터링을 걸어서 의심제품은 보류되게 한다음 폐기여부를 판단할 것 같습니다.


글의 두서가 없었지만


※ 한줄 요약으로 직구 불가품목은 예전부터 있었고, 이걸 체계화로 관리하겠다 이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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