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최태원 회장은 2018년 당시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 이사장과 함께 살 자택을 한남동에 건축했음. 건물연면적은 677평이며 지하 4층 ~ 지상 2층으로 총 6개층으로 구성됨.

정의선 회장은 용산구 한남동에 단독주택을 건축 후 그곳에서 아버지 정몽구 명예회장 및 3누나들과 같은 동네에서 거주중임. 지하 1층 ~ 지상 2층에 연면적 218평 저택인것으로 파악됨.

구광모 회장은 한남동의 핫이슈라는 고급아파트 단지인 한남더힐 92평에서 거주중인것으로 알려졌음. 10대 기업 총수들중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과 더불어 유일하게 공동주택에 거주중임

재계 6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종로구 가회동에 한옥주택을 건축 후 일본이 아닌 한국에 머물때면 거주하는것으로 알려짐. 연면적 259평으로 지하 1층 ~ 지상 1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김승연 회장은 종로구 가회동 단독주택에 거주중이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물연면적만 357평에 달한다고 함. 업무공간과 주택공간(180평)으로 나눠져있는데 주택공간의 공시지가는 82억 5200만원에 달했음.

HD현대그룹 정몽준 이사장은 평창동에 거주중이며 그의 저택은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370평에 달한다고 함.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마당만 191평이라고 알려졌음.

허창수 명예회장은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LG한강자이 펜트하우스(74평)에 거주중임.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CEO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이명희 회장은국내에서 가장 비싼 집에 거주중인데 이 회장의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건물연면적만 866평에 달함. 17면의 주차공간과 자택 내에 승강기가 위치해있음.

이재현 회장은 장충동에 위치한 연립주택에 거주중임. 이 주택은 총 4층 규모인데 특이한게 1~4층 전부 이재현 회장 일가만이 거주하는 주거공간이기도 함. 대기업 총수들의 자택들중 가장 공시지가가 낮은편인데 9억 7700만원이라고 함.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은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에서 거주중임. 이 아파트는 81평이며 방 5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됨

재계 15위 카카오그룹 김범수 의장은 경기도에서 2번째로 비싼 단독주택에 거주중임. 지하 2층 ~ 지상 2층 1178평 건물, 지하 1층 ~ 지상 2층 88평으로 구성된 두 건물로 이루어진 단독주택이며 29면의 주차공간, 마당넓이가 1070평이라고 함

구자은 회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인 성북동의 저택에서 거주중임. 그의 자택은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로 건물연면적만 216평에 달한다고 알려졌음.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단독주택

지가 :186억 5000만원

대림그룹 이해욱 회장은 강남구 삼성동에 지하 3층 ~ 지상 2층 규모 건물 3개를 지은 단독주택에서 거주중임. 건물연면적이 791평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음.

서정진 회장은 성남시 분당구에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의 저택을 건축하여 거주중임. 그의 자택은 건물연면적만 151평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짐.

정창선 회장은 중흥그룹 본사가 있는 광주광역시의 중흥건설이 건축한 중흥S클래스에 거주중임.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이 아파트 56평에 거주중인데 방4개,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은 강남구 방배동의 고급빌라 월드빌리지에 거주중임. 이 빌라 81평에 거주중인데 방 5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된것으로 알려졌음.

네이버그룹 이해진 의장은 논현동의 고급빌라 논현아펠바움 116평에 거주중임. 방 3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원이 포함된 1층 세대라고 알려졌음.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은 성북동의 대저택에 거주중인데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로 건물연면적이 약 300평으로 추정되는것으로 알려졌음.

이중근 회장은 성북동의 단독주택에 거주중인데 이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물연면적이 252평에 달한다고 알려졌음.

박삼구 회장은 용산구 한남동의 단독주택 단지에서 거주하고 있음. 이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164평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은 배우자 오수정 멕시칸치킨 대표이사 소유로 된 도곡동 로덴하우스 이스트빌리지에 거주중인것으로 추정됨. 이 아파트 호실은 85평으로 방 5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되어 있음.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여의도동 금호리첸시아 아파트에 거주중인것으로 알려짐. 이 아파트 호실 65평에 거주중이며 방 4개,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는것으로 파악됨.

정몽규 회장은 경기도 양평군의 단독주택에 거주중인데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연면적 162평인 이 저택은 마당만 490평에 달한다고 함. 공시지가는 21억 9300만원임.

영풍그룹 장형진 회장은 논현동의 저택에 거주중인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옆집인것으로 파악되었음. 지하 1층~지상 2층에 건물연면적은 147평으로 마당이 140평이라고 알려짐.

조현준 회장은 성북동의 부친 조석래 명예회장이 거주하던 저택에서 거주중인것으로 알려짐. 이 저택의 건물연면적은 228평이며 공시지가는 112억원에 달함.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서초동의 고급빌라 트라움하우스 138평형에 거주중임. 아내이자 공동창업주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과 공동명의이며 공시지가는 68억원에 달한다고 함.

김준기 명예회장은 이태원동의 대저택에서 거주하고 있음. 지하 1층~지상 2층 총 141평 규모로 내부에는 4평 가량의 온실이 있고 167평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KCC그룹 정몽진 회장은 대치동 상지리츠빌카일룸 89평에 거주중임. 방 4개와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음.

국내 최대규모 해운기업 중 한곳인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은 성북동의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음. 이 저택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건물연면적 178평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교보그룹 신창재 회장은 성북동의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는데 지하 1층~지상 2층 총 222평으로 구성되어 있음.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단독주택

지가 :58억 500만원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은 성북동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음. 이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이며 건물연면적이 356평이라고 함. 지하 1층은 미술관으로 등록되어 있고 옥내주차장, 관리실등의 부속건물이 있음.

OCI그룹 이우현 회장은 성북동 대저택에서 거주하고 있음. 그의 자택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건물연면적이 147평이라고 함.

태영그룹 윤세영 회장은 방배동에 지하 1층~지상 2층 148평 규모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되었음.

넥슨그룹 유정현 회장은 한남동 헤렌하우스에 거주중인것으로 추정됨. 이 고급빌라는 방 5개, 화장실 3개로 구성되어 있고 약 60억대에 거래되는것으로 추정되는중임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은 한남동의 고급빌라단지 나인원한남에 거주중임. 나인원한남 98평에 거주중인데 공시지가는 106억이지만 실제론 약 200억대에 거래된다고 함.

구본준 회장은 청담동의 고급빌라 효성청담101에 거주중임. 이 빌라 81평에 거주중인데 공시지가는 45억 8700만원이라고 함.

넷마블그룹 방준혁 의장은 우면동의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음. 지하 1층~지상 2층 총 294평의 저택이며 대지면적은 275평, 총 6대의 차를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고 함.

에코프로그룹 이동채 회장은 한남동 나인원한남 97평에 거주하고 있음.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은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지 않아서 자택주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함.

한국앤컴퍼니그룹 조양래 총수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122평에 거주중임. 방 7개+거실 3개+욕실 4개로 구성되어 있고 공시지가는 55억 1700만원이라고 알려짐.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은 장충동의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음. 이 집은 지하 1층~지상 3층에 건물연면적이 284평에 달한다고 함.

박찬구 회장은 이태원동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148평의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음. 마당만 253평에 달한다고 함.

김익래 회장은 논현동의 고급빌라 논현아펠바움 107평에 거주하고 있음. 방 4개와 욕실 3개로 공시지가는 30억대지만 실제론 60~65억에 거래된다고 알려짐.

삼천리그룹 이만득 회장은 방배동의 고급빌라 노블하임 142평에 거주주임. 공시지가는 20억대지만 실거래가는 50억대 이상일것으로 추정됨.

김남정 회장은 청담동 고급빌라인 호원빌라 81평에서 거주중임. 이 자택을 2010년 당시 40억에 매입한 후 현재까지 거주중이라고 함.

KG그룹 곽재선 회장은 강남구 자곡동에 지하 1층~지상 2층 279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건축 후 거주하고 있음.

HL그룹 정몽원 회장은 대표이사가 아니기 때문에 자택주소를 공개하지 않았음.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음. 이 저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354평 규모라고 함.

대방그룹 구교윤 회장 역시 대표이사가 아니기 때문에 자택주소를 공개하지 않았음.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은 청담동 고급빌라 대우로얄카운티 86평에 거주하고 있음. 공시지가는 24억원이지만 실거래가는 60억대로 추정됨.

재계서열 63위 엠디엠그룹 문주현 회장은 강남의 고급아파트 강남더샵포레스트에 거주중인것으로 파악됨. 이 아파트의 공시지가는 38억 6800만원이라고 알려졌음.

크래프톤그룹 장병규 의장은 강남구 대치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거주중임. 거주중인 호실의 공시지가는 24억 2700만원이라고 함.

삼양그룹 김윤 회장 역시 한남동의 고급빌라 나인원한남에 거주중인것으로 파악됨. 이 빌라의 공시지가는 67억 8300만원임.

보성그룹 이기승 회장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힐데스하임에 거주중임. 호실과 평수에 대해 알려진건 없고 공시지가는 31억 2300만원에 달한다고 함.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회장은 종로구 율곡로에 위치한 단독주택에 거주중임. 장 회장의 자택 구조에 대해 알려진건 없으나 공시지가는 42억 500만원이라고 함

현대해상그룹 정몽윤 회장은 성북동에 소유한 단독주택 4채 중 가장 큰 면적이자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된 196평 저택에서 거주중임. 공시지가만 약 26억원이라고 파악됨.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은 한남동에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대저택에서 거주중인것으로 알려졌음. 그 외 자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미상임.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의 경우 자택 주소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