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제국다운 제국이 넘쳐났던 역대급 시대.txt [9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7-01 18:24본문
그건 바로 820년대.
유라시아 대륙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제국다운 제국들이 발에 채이는 수준.
이베리아를 석권한 후우마이야, 유럽의 아버지 프랑크 제국, 동로마의 공포 불가리아 제국, 로마의 후계자 동로마 제국, 최전성기를 달리던 압바스 왕조,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로 꼽히는 제국 중 하나인 당나라와 그 당나라를 위협하던 토번 제국, 위구르 칸국까지....
심지어 대부분 분열되어있던 동남아 지역까지도 스리위자야와 크메르 제국이라는 거대한 제국이 먹었던 시기
옆집도 황제 뒷집도 황제 앞집도 황제 그야말로
'황제의 시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