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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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수 댓글 0건 조회 3,717회 작성일 19-08-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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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재미있길래 이리 사람이 많은걸까? 하는 기대감은 

사실 김용화 감독은  적당한 오락영화에서 적당히 흥행하거나 적당히 시간죽이기 편한 영화로 

그간의 현장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듯한 느낌이라 관람 의사가 없었지만 결국 큰 의미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예매를 하려는데 만석에 가까운 흥행으로 몇자리 남지않은 구석자리 표를 구해 관람을 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알바한테 당한 느낌적인 느낌!!!!  강철비를 꼭 봐야겠다는 이 찜찜한 느낌은 또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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