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오늘 역시 프듀48에 관련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조차 없었죠. 근데 지금 이 상황까지 몰고온게 스브스기자의 기사한줄이라는건 아시나요? 스브스기자가 안준영이 말한걸 단독으로 보도한다고 했는데 그 자리에 스브스기자한분만 있었을까요? 당연히 여러언론사가 있었을텐데 스브스에서만 안준영이 그말했다는걸 들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애시당초 전 이것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그말한마디를 보고 다른 잡언론에서 재탕삼탕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겁니다. 스브스는 지금 은근슬쩍 빠지려는 분위기인데 이일이 끝난후 청원을 하든 서명을 하든 그 기자 가만안둘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