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2사단 훈련병 추모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4-06-19 14:58 본문 기자분들 카메라있고 경찰분들이 쫙깔려있어서i인 저로써 머뭇했지만 다른 행동하는 글보고왔기에 용기내서 그래도메세지도 적고 헌화하고 묵념하고왔습니다.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리고 책임자들은 합당한 처벌을 받길..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전글허공 팔굽혀펴기가 가능한 여고생 [319] 다음글역사상 두번째 양대리그 MVP에 도전하는 오타니 쇼헤이 현재 성적 [24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