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2사단 가혹행위 살인사건 분향소 다녀가는 길입니다 [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0,486,514회 작성일 24-06-19 19:21 본문 오늘 전공 시험이 2개나 있어서 상태는 엉망이었지만오늘 8시까지란 소리듣고 바로 왔습니다.유가족 분들의 마음에 비할수야 없지만..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젊은 생명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러 가서 가혹행위에 유명을 달리하다니..부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전글12사단 훈련병님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23] 다음글ITZY 채령 청바지 핏 .GIF [14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