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2사단 박 훈령병 추모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10,148,954회 작성일 24-06-19 18:26 본문 집과는 반대 방향이지만 퇴근 후 집에 바로 들어가기에는마음이 무거워 용산아이파크몰 앞에 있는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얼굴도 모르고, 같은 사단에서 근무했던 선배도 아니지만조금 일찍 먼저 군대를 다녀왔던 국민의 한사람으로 그냥 보내기엔 마음이 아팠습니다.꽃한송이 놓아주는데 왜 이렇게 울컥하던지요.부디 이 억울하고 말도 안되는 죽음이 허무하게 덮혀지지 않길 바랍니다.부디 하늘에선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전글오피셜) 인류 역사상 최고의 개발자 [79] 다음글글카 미개봉 번장 번개페이 했는데 구매자 상태 ㅋㅋㅋ [5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