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난 이분 아니었음 중대장 구속 못했다고 생각함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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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4-06-21 15:01본문
그건 바로 권선미 기자님
입대 열흘만에…간호사 꿈꾸던 훈련병, ‘완전군장’ 뛰다 사망 [저격]
(매일경제, 2024.06.01.)
[단독] 가혹행위로 훈련병 사망했는데…중대장엔 ‘전우조’까지 붙여 귀가시킨 육군 [저격]
(매일경제, 2024.06.05.)
훈련병 사망후 군에선 강제 웃음체조, 女게시판엔 영정사진 낙서…용서 받지 못할 죄 [기자24시]
(매일경제, 2024.06.11.)
‘얼차려 훈련병’ 사망케 한 중대장 첫 소환까지…밝혀져야 할 진실들 [저격]
(매일경제, 2024.06.19.)
하나하나가 모두 임팩트 엄청난 저격 기사들
처음에 언론에서 중대장 옹호하는 분위기 형성될 때
훈련병 사망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군의 해명에서 드러나는 모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최대한 사건의 진실을 알릴려고 노력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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