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분향소 다녀갔습니다. [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148,413회 작성일 24-06-19 21:05 본문 참 황망할따름입니다..사실 직장과 집이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퇴근길에 순간’아.. 너무 더운데.. 용산가기 귀찮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신차리고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니 잠깐 안일했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제발 이런 일이 다시는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전글미국에서 흑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스포츠스타 [45] 다음글분향소 다녀갑니다 [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