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149,725회 작성일 24-06-19 22:35 본문 날도 더운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줄이 꽤 길었네요.명예의 가치가 사라져가는 작금의 세태에 소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건분향이라는 작은 행동밖에 없는 것이 개탄스러워 퇴근길에 잠시 들렸습니다.명예와 존중이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 건 힘들단 걸 알지만오늘 하루만큼은 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영면하길 이전글[서울vs강원 승부차기] 서울 5번키커 윌리안 성공, 승부차기 끝에 코리... [34] 다음글짠한 콩물이의 착각 만화 [3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