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직업상 성범죄자들 사건개요를 많이 읽는데 [179]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2,302,229회 작성일 24-06-05 13:20본문
얘네 보면 거진 다 여자들이 도어락 따고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기+층 낮은 집 창문 열려있으면 그거 열고 들어오기
대부분 이 수법임
여기서 우발적으로 일으키냐, 자기가 점 찍어둔 여자를 상대로 계획적으로 하냐로 갈림
순식간에 들어와서 힘으로 누르고 칼까지 들이밀면 피해자들이 반격이나 반항은 꿈도 못 꿈 (막상 이렇게 들어오면 당황해서 소리 못 지름)
반격하고 미수로 남은 사건들 보면 피해자가 운 좋게 칼을 뺏었거나 남자가 구강성교 강요할 때 쎄게 물고 현관으로 달려나가는 사례들이 있긴함
근데 미수 사례는 거의 못 봤고 결국 남자들이 빠르게 질내사정하고 도주하는 사례들이 대부분임 (심한 경우는 범행 중에 촬영해서 유포하겠다고 협박해서 입막음)
요즘은 경비 있는 오피스텔이나 주거여도 배달 기사로 위장해서 들어오면 답도 없음
범행 위치나 장소도 보면 놀랍게도 서올 한복판에 비싼 오피에서도 일어남
값싼 원룸 저층은 말할 것도 없고
최근에도 오피에서 배달 기사로 위장 후 따라 들어오고 이후에 도착한 남친까지 칼로 찌른 사건 있잖음?
본인 여친이 술 마시고 늦은 귀가나 문 단속에 있어서 좀 둔하다면 잘 케어해줄 필요가 있다는 말 꼭 해주고 싶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