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닌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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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0,422,377회 작성일 24-06-28 13:55본문
특히 한 누리꾼은 "손흥윤 풋살계에서 유명하다. 자기 돈 많다고 거들먹거리고 입에 걸레를 물고 있다. 동생에 대한 자격지심이 똘똘 뭉쳐있는 사람"이라며 "그 엄하디엄한 손웅정이 첫째 아들을 제대로 훈육하지 않았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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