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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aled: Pep Guardiola is set to LEAVE Man City at the end of next season despite the club wanting him to stay... as he looks to re-shape his squad one last time after FA Cup final defeat | Daily Mail Online

시티에 부임한지 8년 째 되는 펩의 마지막 시즌이 다음 시즌일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믿고 있음.

시티는 과르디올라가 최종 결정을 내릴수 있게 시간을 줄 것이며 그들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공을 준 감독이 계속 남길 원함.

하지만 구단의 수뇌부는 과르디올라의 9년차가 곧 시티에서의 끝을 의미하는 것일까 두려워하고 있음.

맨체스터 시티는 아직 펩이 어떠한 징조도 공식적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업계와 시티 내부의 복수의 소식통은 최근 몇 달 간 그와의 결별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음.

이러한 소식들은 펩이 최초로 4연 우승을 하고 7년 간 6번의 우승을 차지한 이래 그의 경쟁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라 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지로나의 미첼 감독이 후임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시티의 승계 계획이 시작될 예정임.

율리안 나겔스만은 2026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구단은 알론소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펩 과르디올라는 데 제르비를 높게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