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디애슬레틱 - 데이비드 온스테인] 아스날과 아약스는 토미 셋포드 이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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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4-07-14 23:06본문
![IMG_1942.jpeg [디애슬레틱 - 데이비드 온스테인] 아스날과 아약스는 토미 셋포드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714/7248077493_340354_9aa73296c053edd97d45e0616df2bb3b.jpeg)
https://www.nytimes.com/athletic/5636273/2024/07/14/tommy-setford-arsenal-transfer/
아스날과 아약스는 아약스의 골키퍼 토미 셋포드이적에 합의했다.
두 구단은 이번 여름, 잉글랜드 U20 대표팀 골키퍼인 토미 셋포드 이적에 대해 논의중이었다.
이러한 논의를 거친 끝에 이적료 약 1M유로+a에 합의를 했고 셋포드는 4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디애슬레틱은 아스날이 셋포드 이적에 대해 아약스와 대화를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18살의셋포드는 아약스에서 아카데미 단계를 거치면서 올라왔고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이다. 또한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U16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아스날은 자신들의 아카데미 골키퍼들에 대해 변화를 주고 있다. 이번 여름에 오비 에제헤리, 제임스 힐슨 그리고 아서 오콩코 등이 방출되었고 아스날은 새로운 영입을 통해 아카데미 골키퍼를 보강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이미 이냐키 카냐 골키퍼 코치와 약간의 인연이 있는 18살의 덴마크 청소년 국가대표 골키퍼 루카스 니가르드와 계약했다. 니가르드는 이냐키 카냐 골키퍼 코치가 1년간 근무했던 FC 누르셸란에서 이적했다.
아스날은 또한 울버햄튼의 골키퍼 댄 벤틀리 영입을 위해 제안했지만 거절되었다. 아스날은 이 30살의 이 영국인 골키퍼를다비드 라야와 아론 램스데일의 잠재적인 백업 옵션으로 보고 있다.
+[디애슬레틱: 이번 여름 아스날 골키퍼 부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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