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인상적인 활약은 이탈리아의 조기 탈락에도 불구하고 그를 유로 2024의 신성으로 떠오르게 했으며, 이제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개인 조건이 이미 합의된 볼로냐의 유망주와의 계약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아스날 합류 '근접'

https://x.com/FabrizioRomano/status/1809939330909057336?s=19

로마노는 X를 통해 아스날이 칼라피오리의 계약을 다음 주 초까지 완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기간 동안 구단과 선수 간의 마지막 협상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칼라피오리는 클럽과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12개월을 보낸 후 새로운 환경으로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숨기지 않았으며, 아스날은 이 젊은 수비수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칼라피오리도 북런던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는 미켈 아르테타가 세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며, 주급 65,000로 2029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한다. 로마노에 따르면 계약이 이제 거의 완료 단계에 있으며, 이 계약이 성사된다면 아스날이 스쿼드의 잠재력과 퀄리티를 강화하기 위한 뛰어난 첫 영입으로 기록될 것이다.

Calafiori 'Close' to Arsenal Move as Final Talks Scheduled (givemes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