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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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기술 평가단이 유로 2024의 TOP 10 골을 선정했고, 라민 야말의 골이 토너먼트의 골로 선정되었습니다.

야말은 프랑스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준결승전에서 멋진 골을 넣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골로 그는 불과 16세 362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유로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주드 벨링엄은 16강전에서 슬로바키아를 상대로 추가 시간에 오버헤드 킥을 성공시켜 2위에 올랐고, 2차전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스위스의 첫 골을 넣은 제르단 샤키리가 3위에 올랐습니다.

UEFA 평가단의 TOP 10골

1.라민 야말, 프랑스전

2. 주드 벨링엄, 슬로바키아전

3. 제르단 샤키리, 스코틀랜드전

4. 니콜라에 스탄치우, 우크라이나전

5. 아르다 귈러, 조지아전

6. 메르트 뮐뒤르, 조지아전

7. 파비안 루이스, 크로아티아전

8. 올리 왓킨스, 네덜란드전

9. 마티아 자카니, 크로아티아전

10. 사비 시몬스, 영국전

https://www.uefa.com/euro2024/news/028f-1b61b696019f-f9f4c91eea25-1000--uefa-euro-2024-goal-of-the-tournament-lamine-yamal-tops-t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