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골닷컴] 덕배: "마지막 코너킥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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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4-06-27 21:06본문
벨기에는 우크라이나와 0-0으로 비기며 16강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프랑스를 만난다.
이 날, 경기가 끝나고 데브라위너와 선수들은 팬들의 지지에 박수를 보내려
팬들에게 갔지만, 팬들은 야유를 보냈고 그는 그대로 동료들을 터널로 이끌었다.
그가 POTM을 받았을때 가장 큰 야유가 나왔다.
"우린 경기를 이기려했다.
골을 넣을 기회가 충분히 있었다.
그러나 우린 마지막 코너킥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실점 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게 실점했다면, 우린 유로에서 끝났을 것이다.
기회가 있었기에, 미리 골을 넣지못했던 것은 너무 아쉽다.
이후 우린 팬들이 우리와 같이 있길 바랬다.
우린 이 팬들이 필요하다.
프랑스를 상대로 그들이 필요하다.
그게 내가 말 할수 있는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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