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구 역사상 최강의 적폐가문, '티家네 식구들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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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346,473회 작성일 24-06-22 15:15본문
†Qianzhousaurus sinensis
첸저우사우루스 시넨시스
백악기 후기 중국에 살았던 이 공룡은 알리오라무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녀석은 길이 7m, 체중 850kg 정도의 중형 포식자였습니다.
†Lythronax argestes
리트로낙스 아르게스테스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북미에 살았던 중형 육식 공룡입니다.
크기 추정치가 들쑥날쑥하지만, 가장 최신의 연구는
길이 7m, 체중 1.4t의 수치를 제시합니다.
†Thanatotheristes degrootorum
타나토테리스테스 데그로토룸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현재의 캐나다에 살았던 중대형 육식 공룡입니다.
발견된 준성체 표본은 약 8m 로 추정되는데, 다 자랐다면 더욱 컸을 것입니다.
이 경우 2~2.5t 정도의 덩치였을 겁니다.
†Teratophoneus curriei
테라토포네우스 쿨리에이
백악기 후기 북미 남서부에 살았던
이 녀석은 전형적인 중대형 포식자였습니다.
발견된 어린 개체는 길이 6m, 체중 1t 정도였지만,
다 자라면 8.7m에 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Nanuqsaurus hoglundi
나누크사우루스 호글룬디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현재의 알래스카에 살았던 육식 공룡입니다.
한때 6m 정도의 작은 공룡으로 추정되었으나,
가장 최근의 연구에서 8~9m 크기의 덩치가 제안되었습니다.
이 경우 체중은 2.5t에 육박합니다.
†Dynamoterror dynastes
디나모테로르 디나스테스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뉴멕시코에 살았던 육식 공룡으로 약 9m 크기의 동물이었습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새로운 표본이 있으며, 이 경우 크기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Gorgosaurus libratus
고르고사우루스 리브라투스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북미에 살았던 대형 육식 공룡으로,
약 9m, 3t까지 자라던 동물이었습니다.
친척인 다스플레토사우루스와 공존했으며, 어쩌면 경쟁 관계였을 수도 있습니다.
†Albertosaurus sarcophagus
알베르토사우루스 사르코파구스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캐나다에서 살았던 대형 육식 공룡으로
고르고사우루스의 가까운 자매분류군입니다.
가장 큰 개체는 길이 10m, 체중 3.6t에 달했습니다.
†Zhuchengtyrannus magnus
주청티란누스 마그누스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중국에 살았던 초대형 육식 공룡입니다.
발견된 화석 기준으로 몸길이는 10.1m, 체중은 4.5t 부근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Tarbosaurus bataar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몽골에 살았던 초대형 육식 공룡입니다.
가장 큰 표본은 길이 10.5m, 체중 5t에 육박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육식 공룡입니다.
†Daspletosaurus torosus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토로수스
이 녀석은 백악기 후기 현재의 북미에 살았던 대형 육식 공룡입니다.
평균적으로는 9m 부근의 동물이었지만, 가장 큰 개체는 무려 11m, 5t에 달할 만큼 거대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공룡 중 티라노사우루스 다음으로 큰 동물입니다.
†Tyrannosaurus mcraeensis
티라노사우루스 맥레이엔시스
이 녀석은 약 7200만 년 전 북미에 살았던 티라노사우루스의 신종입니다.
몸길이는 약 12m로 버스 크기였으며,
체중은 8t을 넘던 초대형 육식 공룡이었습니다.
마츄
(마학영 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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