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TB] 카르바할 "야말은 순수한 재능 그 자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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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2,489,978회 작성일 24-06-17 14:40본문
![image.png [TB] 카르바할 "야말은 순수한 재능 그 자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617/7151336064_340354_952fcd956e128d18dfd939a82c917e56.png)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다니 카르바할은 스페인 팀 동료인 라민 야말을 순수한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카르바할은 야말이 아직 수비 기술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라민 야말? 좋은 선수지만 가끔은 제가 수비를 도와주기 위해 그의 귀를 잡아당겨야 할 때도 있죠(웃음). 그는 순수한 재능을 가진 선수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라민은 여러 차례 그바르디올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매우 훌륭했습니다."
"두 윙어 모두 매우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거의 16강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매우 기쁩니다."
카르바할은 현재 진행 중인 유럽 챔피언십에서 스페인이 3-0으로 완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은 이번 대회에서 16세 338일의 나이로 최연소 선수가 된 라민 야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유로 대회에서 골을 어시스트한 최연소 선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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