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오랜만에 누나집갔는데 매형이 조카 존나패고있었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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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2,293,888회 작성일 24-06-14 04:47본문
진짜 좀 너무하다할정도로
매형 존나 빡쳐있고 그렇게 화난모습 처음봤음
걍 무서워서 오줌쌀뻔함
내 조카는 12살 남자얜데 그냥 세상 떠나가라 오열하면서 맞고있고
대체 뭔잘못을 했길래 뭐 돈이라도 뽀렸나? 왜 애를 저리패지해서
밤에 누나랑 매형이랑 맥주먹으면서 슬며시 물어봤는데
얘가 학교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무리에 속해있는데
걔네들이랑 어떤 장애있어서 휠체어타고 다니는 여자애를 존나 괴롭혀왔다는게 들통난거야
바로 학교랑 피해학생집 찾아가서 도게자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면서
어떻게든 사람 만들겠다면서 조아리고 무릎꿇고 난리도 아니었고
학원끝나고 온애를 몇시간동안 걍 존나게 패버린거임
전후사정은 듣고 끄덕끄덕했지만
만약 펨붕이들 자식이 똑같이 학교에서 장애있는 여자애 괴롭혔던거 알게되면
어떻게 훈육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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