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9년 전 오늘, KBO에서 있었던 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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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4-06-17 20: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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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니 볼이 최형우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애?' 홈런.
경기 직후 노경은을 따로 부른 김태형 감독은 격려나 조언 대신“왜 피하지 않았느냐”는 질책을 했다.“야!니 볼이 최형우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아?니 구위가 최형우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냐”는 말도 함께였다.
실제로 한 말임.
또다른 N년전오늘https://m.fmkorea.com/715110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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