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 하... 왜 난 이런 잘생긴 남자를 만나지 못할까.. "](//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605/7109759605_486616_5b8c460551f047dc995efee9c78e61fa.jpg)
- 이봐 ㅎㅎ
- 아 싫어 ㅡㅡ
- 아니 저 사진 속 남자가 나라고
![2.jpg " 하... 왜 난 이런 잘생긴 남자를 만나지 못할까.. "](//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605/7109759605_486616_442f9686495d602f9ce10a2bfcac3b70.jpg)
![3.jpg " 하... 왜 난 이런 잘생긴 남자를 만나지 못할까.. "](//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605/7109759605_486616_fedce5e990aeb8acbda59499a9d2e41a.jpg)
1980년대 락 그룹 중 가장 유명한 건즈 앤 로지스의 리더인 액슬 로즈
시원하고 강력한 고음을 내지르는 출충한 노래 실력을 가진 락스타임
게다가 훌륭한 바디와 긴 장발 그리고 헐리우드 배우 뺨치는 외모.
가죽 자켓과 반다나 패션은 액슬 로즈의 상징이자 전세계적으로 락스타 하면 딱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었음
![4.jpg " 하... 왜 난 이런 잘생긴 남자를 만나지 못할까.. "](//image.fmkorea.com/classes/lazy/img/transparent.gif)
![5.jpg " 하... 왜 난 이런 잘생긴 남자를 만나지 못할까.. "](//image.fmkorea.com/classes/lazy/img/transparent.gif)
세월을 정면으로 맞으면서 지금은 무슨 후덕한 캘리포니아의 해적이 되셨지만
실력은 아직도 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