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대전 구한 천성훈 "부담 없을 수가 없었는데 득점-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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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06-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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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78955_001_20240622213012481.jpg 대전 구한 천성훈 "부담 없을 수가 없었는데 득점-결과로 이어져 기쁘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78955

수훈선수로 뽑힌 천성훈은 기자회견장에 나와 "팀이 어려운 상황에 왔다. 감독님, 동료들, 팬분들 앞에서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총평했다.

황선홍 감독과 대화를 묻자 "길게 봐야 한다고 하셨다. 당장 1경기에 급하게 하지 말고 어깨에 짐을 갖지 말고 덜라고 했다. 부담 덜고 경기에 뛰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데뷔골에 대해선 "사실 이제 감독님은 마음을 비우라고 하셨는데 난 스트라이커니까 그게 안 된다.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득점 부담을 가지고 뛰었다. 그 부담이 골, 결과로 만들어져서 좋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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