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어제의 대전은 제대로 낭만의 밤이었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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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10,410,538회 작성일 24-06-23 14:47본문
직접 사인회 제안, 참가한 황인범과 조유민
형들 온다니까 개인일정 빼고 급 방문한 배준호
이적 후 첫경기에서 데뷔골 천성훈
초,중 유스출신에 대전응원곡을 부르던 아이가 프로 입단했다가
이적 후 재입단. 극장골에 2년전 약속한 세레머니까지 송창석
또 천금같은 어시로 결승골을 만든 막내아들 윤도영
+ 그렇게 이긴 팀이 대전 담당일진 광주..ㄷㄷ
미친 진짜ㅋㅋㅋㅋ올 시즌 최고의 낭만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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