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린가드 "축구 외적으로도 도울 점 있는지 고민"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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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0,404,873회 작성일 24-06-23 13: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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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장 완장 달고 뛰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저뿐만 아니라 팀에 많은 리더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
“처음 왔을 때와 비교하면 어린 선수들이 말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 조금 시끄럽게 경기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 같아 기분 좋다”
강성진에게 공을 흘려준 것이 계산됐냐는 질문에
“그렇다. 전술적으로 항상 공격수가 저보단 뒤에 서있는 상황이 많았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저에게 압박이 들어오는 상황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볼을 고의적으로 흘렸다."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한다. 축구적인 것 외에도 어떻게 하면 팀을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이야기한다. 팀이 올라가고 있단 것을 느끼고 있다. 늦지 않은 시간에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단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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