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현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독일 국방군 원수의 일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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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6-11 12:01본문
![IMG_4447.webp.ren.jpg 현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독일 국방군 원수의 일화](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611/7129204951_486263_519f9dc4a7fac1525e959ba146f40d67.jpg)
아르덴 대공세가 한창이던 1944년 12월 23일 이른 아침, 모델은 하인리히 슈프링어 SS소령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는 최전선의 부대원들과 함께 보낼 예정이니 그들에게 가져다 줄 작은 선물을 준비할 것을 당부하며 말을 이었다.
"자신의 아이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면, 아버지는 어둡고 폭설이 몰아치는 험난한 길이라 해도 두려워 말고 가서 지켜 줘야 해.
나의 장병들은 내 아이들이야 (Meine Soldaten sind Meine Kinder)."
히틀러의 소방수라 불리며 서부전역, 동부전역 모두에서 활약한 명장이자
각종 전쟁범죄의 가담자이며 철저한 군국주의자, 학살자
‘발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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