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K리그2 ISSUE] "주심 제외 VAR실만 징계"...안양vs서울E 충격의 오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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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4-06-25 18:51본문
판정과 더불어 이에 더해 왜 주심이 온 필드 리뷰를 하지 않았는지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었다. 안양시장이자 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시장도 불만을 쏟아냈고 해당 판정은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 정심, 오심 여부를 판단하게 됐다.
금일 열린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 해당 판정은 오심으로 인정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해당 심판들은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금일 열린 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 해당 판정은 오심으로 인정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해당 심판들은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주심은 제외하고 비디오 판독(VAR)실 심판들만 징계를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징계 수순을 밟을 거라는 이야기인데 어떤 징계를 받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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