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교묘하게 프레임 전환하고 있음

이번 사건은 반말등의 강압수사도 문제지만 그건 부속적인 거고

본질은 멀쩡한 사람을 억울하게 누명씌운 '무고' 수사임

근데 계속 강압수사라는 단어만 언급하면서 교묘하게 주안점을 본인들 유리하게 전환시킴

'

강압'이라는 단어의 모호성을 이용해서 국회의원들이 아무리 파본다 한들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핑계로 이리저리 빠져나갈수 있음

하지만 '무고'수사 감찰은 그에 비해 더 구체적이고 행위의 유무 판명에 있어서 더 분명해짐

예를들어 일부로 정신병 있는 사람들이랑 일부로 뒤에서 입맞추고 무고하게 잡아넣을려고 할려는 행위

증거가 없는데도 정황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기소의견송치시키려는 행위

여성의 진술의 개연성이 떨어지고 거짓으로 판별할수 있는 수준에서도 일부로 실적을 위해서 기소의견 송치시키는 행위 등

아주 교~묘하게 프레임을 바꿔서 세뇌시키고 본인들 유리한 판으로 짜고있는거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