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리오넬 메시의 장남 티아고는 2023년 여름 아버지가 MLS로 이적한 이후로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있다.

그러나 그는 미래에 유럽으로 돌아가기를 꿈꾸며 함께 뛰고 싶은 선수가 누구인지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스페인 기자 호세 라몬 데 라 모레나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티아고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언젠가 라민 야말과 함께 뛰고 싶어요."

그와 라민의 나이 차이가 5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이 꿈은 꽤 현실적이다.

다음 10년 내에 바르셀로나에서 두 사람이 함께 뛰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티아고에게 필요한 것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뿐이다.

재능은 이미 충분하다.

https://x.com/ESPNFC/status/1801679755105771905

https://x.com/mundodeportivo/status/1801687563968655817

+)수아레스의 아들은 같이 뛰고 싶은 선수로 '페드리'를 뽑음. "골을 넣는 것을 꿈꾸지 않고, 팀이 승리하는 것을 꿈꾼다."라고 인터뷰.

+)수아레스의 아들은 나중에 '우루과이 대표팀'으로, 메시의 아들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갈 것이라고 밝힘.

Thiago Messi names Barca player he'd like to play with one day it's HIM - Football | Tribuna.com